역사적인 살인마들이 남긴 소름끼치는 유언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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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살인마들의 소름끼치는 유언

죽기 전에 반성을 했을 거란 생각은 오판...
누군가 죽기 전 마지막 한말이라고 하기에는 소름 끼치는 유언들

제프리 다머

역사적인 살인마들이 남긴 소름끼치는 유언들

- 밀워키의 식인귀라는 별명 
- 총 17명의 사람을 강간 후 살해 함. 
- 1994년 동료 수감자에게 폭행을 당해 죽음 
 
유언 "죽든 말든 상관없어. 날 어서 죽여."


칼 팬즈램


- 남성을 대상으로 강간 및 방화 살인을 함.
- 1930년 교수형에 처해짐
 
유언 : "서둘러 이 자식아 네가 꾸물대는 동안 난 열 명의 목을 매달았겠다" (사형을 집행하는 교도관에게)

테드 번디


- 연쇄 살인계의 귀공자라는 별명 
- 적어도 30명의 여성을 강간 및 살해 
- 1989년 전기의자형에 처해짐 
 
유언: "가족 들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"


에일린 워노스


- 몬스터라는 별명 
- 7명의 남성을 총으로 살해함 
- 2002년 약물 주사형 
 
유언: "난 다시 돌아옵니다"


존 웨인 게이시


- 살인마 광대라는 별명 
- 33명의 남성을 강간 후 살해 
- 1994년 약물 주사형으로 사형 
 
유언: "Fuck you!"


알버트 피쉬


- 위스테리아의 늑대인간이라는 별명 
- 최소 3명 이상의 아이를 살해하고 인육을 먹음 
- 1936년 전기 사형으로 사망 
 
유언: "내가 왜 여기 있는지 모르겠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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